건강하게 잎새버섯 차를 마시자!
잎새버섯은 재배방법에 따라서 { 병재배 / 톱밥 봉지재배 / 원목재배 }가 있습니다.
그중 맛과 성분이 탁월한 것은 당연히 땅에 매립하여 자연조건에서 기르는 원목 잎새버섯이겠죠.
강원도 양양 바로세움버섯에서는 2018년 잎새버섯 협동조합을 결성하여여 잎새버섯을 재배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근래에 들어 국내 재배 기술의 발달로 국내산 잎새버섯도 종종 볼 수가 있으며 강원도 농업기술원에서 원목잎새버섯 재배기술과 품종등록하여 소비자들은 더 좋은 품질의 잎새버섯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잎새버섯은 미국 FDA가 항암버섯으로 인정하며 국내에 버섯의 왕으로 이름을 알려진 버섯입니다.
아래는 기사를 인용하여 잎새버섯효능을 소개합니다.
-- 잎새버섯 효능 --
[면역력 강화]
잎새버섯이 여러 좋은 효능을 가질 수 있는 배경에는 베타글루칸 1.3 / 1.6 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량되어 있습니다.
이 베타글루칸의 경우 사람의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면역력이 높아지게되면 외부로부터 침입해 들어오는 바이러스에 강해져 감기나 유행성 질환으로부터 신체를 지켜주고 길게는 성인병 같은 중대 질환들도 예방하여
치명적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줍니다.
[항암 작용]
잎새버섯 효능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항암 작용 효능입니다. 잎새버섯은 꽤 오래전부터 항암 버섯으로 유명새를 탔는데, 그 방점을 찍었던 것이 1998년입니다. 1998년 미국 식약청인 FDA가 잎새버섯의 추출물을 항암 보조제로 승인하면서 잎새버섯은 자타공인 항암 버섯이 었습니다. 이외에도 미국 암협회는 잎새버섯의 추출물을 대체 암 치료제로 소개하기도 했었습니다.
[당뇨병 개선]
당뇨병은 현재 완치 방법이 밝혀지지 않은 난치성 질환으로 혈액 속 당분이 분해되지 못해 생기는 질병입니다.
당뇨병이 정말 무서운 것은 병 자체가 아니라 병으로 인해 오는 수많은 종류의 합병증입니다.
그렇기에 당뇨에 대한 가족력이 있다면 평소 관리가 중요한데, 잎새버섯에는 당뇨병을 개선시켜주고 또 예방해주는 엑스프렉션이란 성분이 있습니다. 이 덕분에 당뇨병에 대해 여러 방면으로 좋은 영향을 줍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이번 잎새버섯 효능도 엑스프렉션 덕분에 기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엑스프렌션은 혈관을 막고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의 합성 자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주어 각 종 혈관 질환을 예방해줍니다.
[노화 억제]
노화라는 것은 몸 속에 있는 유해 산소가 정상 세포를 파괴하면서 시작됩니다. 이 유해산소는 세월이 흐를수록 몸 안에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이런 축적의 결과가 주름이나 성인병 같은 노화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유해산소를 억제하는 것만이 노화를 늦출 수 있는 방법인데, 잎새버섯에는 이런 유해 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빠르게 진행되는 노화를 일정 정도 막아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변비 해소]
잎새버섯에는 불용성 식이섬유소가 다량 들어 있습니다. 불용소 식이섬유소는 변비 해소에 큰 도움을 주어 아랫배가 볼록한 것을 어느 정도 없애주고, 숙변과 변비로 인한 잦은 방귀를 해소해줍니다.
또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분이라면 장 운동이 더더욱 잘 되어야 하는데, 불용성 식이섬유소는 장 운동을 유도하는 성분이기에 변비와 다이어트에 여러모로 좋습니다.
[빈혈 개선]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잎새버섯 효능은 빈혈개선 효능입니다. 잎새버섯에는 다양하고도 풍부한 성분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그 중하나가 철분입니다. 철분은 신체가 혈액을 생성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성분으로 이런 철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아 빈혈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니 빈혈로 인해 자주 고통을 받는 분이라면 잎새버섯을 통해 철분을 보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http://baniworld.tistory.com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잎새버섯이 자양강장성분이 있어서 40대 중반의 남성들에게는 으뜸인것 같습니다.}